김여사 도이치 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을 수사한 서울 중앙지검은 김건희 려사가 주식에 전문성이 없어 주가조작에 가담했다는건 신빙성이 떨어진다며 무혐의 처분을 내린 바 있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공식석상에서 귓속말로 이야기 하고 있다)
시민단체의 강력한 반발로 무혐의 3주만에 서울고등 검찰청에서 재검토에 들어간다는 소식이다
심우정 검찰총장은 서울고검으로 사건이 넘어오면 수사지휘권을 행사 하겠다는 입장을 밝힌바 있어 수사결과가 바뀔수 있을지 관심이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