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표가 대장동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은 여권에서 강력히 요구한 이재명대표의 공직선거법 1심선고 재판의 생중계 요청에 대해 불허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여권에서는 이재명대표가 무죄를 주장하고 있는 만큼 재판과정을 생중계하여 온 국민들에게 자신의 무죄를 입증하라고 압박해 왔었다
민주당과 이재명대표 측은 무죄를 주장하지만 여권에서는 유죄를 확신하고 있어 재판과정의 생중계를 통해 이재명 대표를 망신줄려는 꼼수다는 주장을 하며 맞대응 하고 있었다
서울중앙지법의 공직선거법 1심선고 재판의 생중계는 불허한다는 입장을 밝힌데 대하여
여권에서는 다소 아쉽지만 재판부가 민주당의 압박에 기죽지말고 현명하게 판결을 해줬으면 한다는 입장이고 야권에서는 이재명 망신주기 꼼수를 간파한 재판부가생중계 불허 결정을 결정을 내린것에 감사하다 현명한 판단이었다고 재판부를 치켜 세웠다
내일 14일 김혜경씨 1심선고 부터 29일 이화영 2심 선고까지 줄줄이 이재명 관련한 사건들의 선고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민주당과 이재명대표에게 잔인한 11월이 될것인지 럭키한 11월이 될것인지에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