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대통령,김건희 여사,한동훈 장관을 비롯한 [윤]정부 인사들에게 100건이 넘는
고발을 하여 프로 고발러 로 알려진 시민 단체 A대표는 지금껏 정의를 외치며 약자 편에 서서
활동하고 있다며 주로 주장했지만 얼마 전 성폭력 피해여성 에게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한 사실이 알려졌다..! / 피해여성은 A대표가 2년전 자신의 성폭력 사건에 대해 도와주겠다며..
접근하고 사건에 내용을 세세하게 진술해 줄것을 요구하고 또한 수시로 연락을 취하면서 긴밀한
협조를 하여왔으나 어느순간 부터 여사친이 필요하다는 식으로..;; “오라버니라고 응원해달라..” 라는 희롱성 통화를 자주 취했다. 그러면서 갑자기 가해자 편에 서더니 피해여성 에게 고발사주를 당했다며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시청자 1천명이 시청하는 방송에서 가해자가 무죄라며 주장하고
피해여성이 고발사주를 당했다라는 방송을 송출한바 있다. 하지만 가해 남성은 대법원에서 1년 6개월 형이 확정되어 지금 수감중이다./ 이에 피해여성은 2년여에 걸쳐서
A대표의 시청자들에게 표현할수 없는 거친 표현과 모욕과 희롱성 악플에 시달리게 되었다.
이에 피해여성은 여려차례 A대표에게 사과를 요구했으나 A대표는 무시하며 가해자가 무죄라며
더욱 강력히 주장한 사실이 있다고 피해여성 측은 밝혀왔다. 또한 피해여성 주장에 따르면
A대표가 가해자 편에 서서 가해자를 비호한 이유는 A대표의 수익과도 연관된다고 주장했다.
이 근거로 A대표 개인채널인 유튜브채널 수익금이 두달여 사이에 2천만원 정도가 발생이 될 정도로
엄청난 수익을 거둔 사실이 드러났다. 결국 A대표는 피해자의 조력자에서 가해자의 조력자로 탈바꿈
하면서 정의보다 본인의 생계에 더 치중 하는거 같다고 피해여성은 주장하고 있다.
이 피해여성의 주장에 A대표는 사실무근이고 허위사실 이라며 강력하게 대응하고 있으나 많은
사람들에게 호응을 얻지는 못하고 있는게 사실이다.
또 다른 피해자의 주장에 따르면 A대표는 윤 대통령,김건희 여사,한동훈 장관에 대하여 고발한
100여건 가운데 단 한건도 성립시키지 못한점/ 또한 고발장을 접수한 날에는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방송을 통해 후원을 요구하는 등. 이해하지 못할 행동들을 하고있다. 피해자의 주장에 따르면
A대표는 고소 고발이 본인의 생계를 유지하는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는거 같다는 주장을 했다.[[2023/03/18] 개혁 국민 운동본부 회원들이 남양주시 별내동 더탐사 사무실 앞에서 시위하는 모습
-DTV 김민철기자-
보여주기식 고소,고발을 난무하고.. 성범죄자를 옹호하는 것도 모자라… 피해자를 2차 가해하는 이런 자들은 마땅히 쓰레기 소각장으로. DTV 뉴스..화이팅 정의의 불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시사정치
인간의 존엄을 훼손하는 A대표 이런사람이 무슨 시민단체 대표? 정신차려라
성인지 감수성도 없이 저렇게 2차가해를
일삼는자가 사법정의를 바로세운다?
웃끼는군요..
여사친? 오라버니? 나쁘다.
김민철 기자님 화이팅!!!!!!!!!!!!!!!!!
김민철 기자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