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강진구 박대용의 10월28일 실시간 방송모습)
뉴탐사 강진구 박대용 최영민은 열린공감TV의 경영권 분쟁에서 패소후 25억 상당의 민사,형사상 고소고발을 열린공감TV에게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열린공감TV 측은 뉴탐사 경영진을 상대로 경영권을 되찾은 후 강진구의 불법 신주 발행후 열린공감TV 의 법인 자산을 불법으로 유용한 혐의로 25억원의 민,형사상 고소고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탐사 경영진은 열린공감TV를 불법으로 경영권을 강탈한후 법인카드를 60여개를 발행해 방만한 지출을 하고 자신들의 법적 처리자금, 남양주에 위치한 베이커리 카폐 오픈등 법인자산을 불법으로 유용한 혐의로 민,형사상 고소고발을 당한것으로 알려졌다
뉴탐사측은 열린공감TV의 경영권을 불법으로 강탈한 사실이 없다며 자신들의 지지자를 향해 자신들은 결백하다며 선동 하였으나 법원의 최종 판결은 뉴탐사 경영진이 아닌 열린공감TV 대표이사였던 정천수 대표의 손을 들어주면서 향후 뉴탐사 경영진들에게 향할 사법처리는 피할수 없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