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총선 당시 자기 지역구의 정확한 행정구역의 명칭을 몰라 구설수에 오르면서 국민의힘 김재섭 에게 패해 낙선하고 현재는 민주당 대변인직을 맡고 있는 안귀령이 중앙지검앞 집회현장에서 보수 성향의 지지자에게 폐륜적인 막말을 하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돼 논란이 되고 있다
◇안귀령의 약력 소개글 자료출처:위키백과◇
문제의 영상속 인물은 민주당 대변인 안귀령이 확실해 보인다 영상속의 안귀령의 모습은 보수 지지층에게 상당한 불만을 갖고 있는걸로 보인다
“나이 드시고 여기서 뭐하세요” “나이드셨으면 집에 그냥 계세요””곰게 늙어라”라며 지나가는 보수 성향의 지지자들에게 고함을 쳤다
◇자료출처:tv baijin 유튜브 영상◇
영상속에서 드러난 상황은 보수층 지지자와 경찰들 민주당 지지자들이 뒤섞여 있는 상황으로 보였다 알려진바와 같이 안귀령은 YTN에서 아나운서로 근무하다 총선을 앞두고 퇴사해 민주당의 도봉구 갑에 전략 공천 되었으나 자신의 지역구의 정확한 지명을 몰라 주민들에게 혼쭐이난 일로 결국 낙선했다
안귀령을 더욱 유명하게 했던 일화는 SNL에 출연하여 이상형 월드컵 코너를 진행 하던중 차은우와 이재명중 이재명을 선택해 조롱을 받기도 했다
현재 안귀령은 민주당의 대변인직을 수행하며 여당을 향해 강한 발언을 쏟아내고 있다
안귀령이 이같은 폐륜적 막말을 한건 이유가 어떻든 간에 대한민국 국민을 향해 이같은 발언을 한건 적절하지 못하다는 시각이다 더구나 노년층을 향해 폐륜적 발언을 한것은 상식적이지 않은 행동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