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편의점에서 난동을 부리고 소녀상을 능욕하고 딥페이크 영상 물을 제작 유포하며 출국정지 당한 미국인 유튜버 조니 소말리가 자신이 능욕했던 소녀상 앞에서 한국어로 공식 사과하는 모습이 유튜브 방송을 통해 2일전 공개됐다
(영상출처:제이 컴퍼니 정치시사 유튜브 채널 : 미국인 유튜버 조니 소말리가 한국어로 사과하고 있다)
조니 소말리는 공식 사과에 앞서 자신의 입장을 유튜버들에게 설명하는 과정에서”나는 유튜버이다 한국의 역사를 잘 몰랐다 나는 웃기고 싶었을 뿐이다”며 자신이 한 행동은 한국이란 나라를 잘 몰랐고 자신의 행동이 이렇게 나쁜 일인지 몰랐다 소녀상에게 했던 행동은 그냥 웃길려고 그랬다는 입장을 전하면서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다는 입장을 전했다
현재 조니 소말리는 딥페이크한 영상물을 유포하여 성폭력 처벌법 위반으로 시민들에 의해 고발조치된 상태고 출국이 금지된 상태다
조니 소말리의 사과를 이끌어낸 주인공은 4명의 유튜버들이다 각기 정치성향은 다르지만 역사적인 문제 에서는 하나가 되어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에 의해 역사가 왜곡 당하고 민족의 아픔이 조롱거리로 전락한데 대해 공분을 느끼고 조니 소말리의 사과를 이끌어 낸 것은 역사적인 문제 앞에서는 좌,우이념을 넘어 함께 해결하는 모습이 이를 지켜보는 이들에게 긍정적인 신호를 준것 같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