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결정장애를 보이며 나라를 혼란케 하고 온 국민을 도탄에 빠트리고 있다 경제는 무너졌고 경제활동을 포기한 청년들은 400만명을 넘어섰다
청년들은 한 나라의 경제를 이끌어갈 주역들이다 이런 청년세대가 취업을 포기하고 실업 급여로 연명하고 있다
자신이 원하는 직업을 구할수 없을 것 이라며 직업을 갖기를 포기 한 것이라는 통계가 나왔다
노년층의 빈곤율은 OECD국가중 1위의 불명예를 얻었다 국민연금은 바닥나고 복지예산은 쪽지예산에 밀려 계속해서 삭감되고 있다 자유시장 경제를 국정기조로 삼고있는 윤정부는 재벌들의 비호세력으로 전락하여 세수가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다
실업률이 10%를 넘기면서 국민연금은 바닥을 드러내고 세수가 마이너스를 기록하며 복지예산은 삭감되어 나라의 보살핌을 받아야할 국민들은 스스로 자생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불과 5년전 문재인케어의 효과로 선진국형 복지를 누렸던 국민들은 윤정부 2년6개월만에 정부의 지원을 받지 못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몰려 고단한 삶을 살고 있다
기본정책을 주장하던 이재명은 지금 무얼 하고 있는가??
선진국형 복지를 주장하던 민주당은 지금 무얼 하고 있는가??
정부가 국민을 나 몰라라 하고 있을때 이재명의 민주당은 무엇을 하였는가??
국민들이 윤정부의 실정에 실망하여 과반의석을 민주당으로 몰아주지 않았던가??
윤정부 2년6개월 동안 윤정부가 나라살림을 엉망으로 만들때 이재명의 민주당은 이재명 살리기에 급급하지 않았던가??
이재명의 민주당이 지금껏 발의한 민생입법이 몆개나 있었나??
당대표의 허물을 덮기위해 당력을 총 동원하여 민생 보다는 이재명 살리기에 혈안이 되어 2년이 넘는 시간을 허비하지 않았던가??
윤석열.이재명이 나라를 혼란에 빠트린 장본인이 아닌가??
윤석열을 탄핵해서 끌어내리고 이재명이 대통령이 된들 이재명이 풀지 못한 사법리스크가 없어지진 않는다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더라도 나라가 안정될거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이런 혼란한 정국에 윤석열 .이재명 둘다 정치판에서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양비론에 빠져있는 국민들이 진영주의를 탈피하지 못하면 이 나라는 언제까지나 정치적 혼란이 일어나는걸 피할수는 없을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에 필요한 지도자는 진영주의를 벗어나 양쪽진영을 아우를수 있는 인물이어야 한다
이재명.윤석열이 이같은 시대정신에 부합하는 인물인지는 의문이다
한 나라의 지도자는 적어도 자신의 허물을 덮기위해 국민들을 거짓으로 선동 하여서는 안된다
윤석열.이재명은 대한민국의 지도자로서의 자격이 없다고 본다
국민들을 거짓으로 혹세무민 하는 시정잡배가 어떻게 한 나라의 지도자가 될수 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