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범죄전력과 권력형 비리 혐의로 재판을 받고있는 이재명이란 글로벌 빌런을 보유한 민주당의 선을넘는 법안 발의가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다 민주당의 이재명을 향한 맹목적인 사랑 표현을 하고있는 국회의원들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발의하고 단독으로 처리했다 민주당이 발의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사법리스크를 안고 대통령에 당선된 자는 모든 재판을 중지한다는 내용이다 이는 헌법학자들 대다수가 위헌의 소지가 있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지만 민주당은 아랑곳 하지 않고 법안을 단독으로 강행 처리했다 당연히 대다수의 국민들은 민주당의 이같은 어이없는 법안의 강행 처리에 이해할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국민들의 이같은 따가운 시선을 의식했는지 민주당은 원안에 무죄.면소판결.공소기각등을 전제로한 재판은 지속할수 있다는 지나가는 견공도 웃을만한 문구를 추가했다 이재명을 아무리 사랑해도 국민 눈높이에 맞지않는 이같은 법안 강행처리 하는것은 선을 넘어도 한참 넘었다 민주당은 자유 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의 정당이라고 말하기도 창피할 지경이다 민주당은 이재명을 방탄하며 이재명만을 위한 북한의 노동당과 똑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민주당의 이러한 모습에 국민들이 과연 용납할수 있을지는 의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