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에서 이재명 대표의 구명을 위해 비상연석회의를 주최하고 이재명 대표의 무죄의 증거라며 언론과의 인터뷰 내용을 강조하며 고 김문기씨 관련한 혐의는 무죄다고 주장하며 백현동 관련해서도 국감장은 경기도지사의 자격으로 답변 한것이다 후보자 당사자의 발언이 아니니 무죄다 라는 취지로 민주당 최고위원 전현희 의원이 주장했다
이재명 공직선거법 혐의 두가지중 첫번째는 “김문기를 모른다 골프도 같이 치지 않았다”는 발언이다
◇자료출처:조선일보 보도자료◇
재판부의 판단은 언론 인터뷰 과정에서 나온 “하위직원이라 성남시장 당시에는 몰랐다”는 이재명의 발언은 허위사실은 맞으나 인식의 문제로 무죄다 하지만 김문기와 골프를 치지 않았다라는 발언은 명백한 허위사실이고 민의를 왜곡했다라는 판단으로 유죄를 판결했다 민주당에서 주장하는 무죄의 조건 인식의 문제는 재판부에서도 무죄 취지의 판결을 한것이다 재판부는 고 김문기씨 관련 혐의는 일부 무죄 일부 유죄 판결을 하였다
민주당은 김문기씨와 골프를 치지 않았다는 혐의로 유죄를 판결받은 혐의에는 반박을 하지 못한채 재판부에서도 무죄를 판결한 부분을 본인들이 무죄라고 주장하며 이재명을 지키겠다고 하고있는 모습을 본 시민들의 반응은
“저러니 이재명이 중형을 선고 받지 저렇게 바보들이 어떻게 국회의원이 됐는지 의심스럽다 저렇게 헛발질을 해대니 이재명이 잘될리가 있겠나”며
민주당 의원들의 한심함에 실소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