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민단체 개혁 국민운동본부 와 정의연대는 뉴탐사 강진구 대표기자를 다섯가지 혐의로 고발 접수 했다
(사진설명:개혁 국민 운동본부와 정의연대 소속 회원들)
오늘 열린 강진구기자 고발 기자회견에서 발표한 강진구기자의 혐의는 모두 다섯가지 혐의다
(개혁 국민운동본부 이종원 대표가 강진구기자의 범죄혐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고발 기자회견의 공동 주최자인 개혁 국민운동본부 이종원대표는 기자회견을 통해
“강진구는 민주 진보의 탈을 쓰고 악행을 저지르고 2022년 4월 고급 양복을 후원받아 입건돼 재판이 진행되고 있지만 제차 고액의 명품을 후원 받은 사실에 개탄을 금치 못하겠다”며 부정청탁금지법 위반에 대해 설명했다
(사진설명:정의연대 김상민 대표가 강진구기자의 범죄혐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강진구기자 고발 기자회견의 공동 주최자인 정의연대 김상민대표는
2024년10월29일 강진구,강진구의 처,처제,박대용기자,뉴탐사 대표,이현정을 다섯가지 혐의로 고발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오늘 기자회견에서 밝힌 범죄혐의는
1,위증교사:2022년 고가의 양복과 명품을 후원받아 현재 재판 진행중인 사건에서 후원자에게 명품은 돌려받았다라고 회유하여 위증을 교사한 혐의
2,증거인멸:강진구 자택 압수수색 당시 압수 수색전 미리 자신의 처가에 후원받은 고가의 명품을 은닉한 혐의
3,부정청탁금지법:강진구는 기자 신분으로 그의 처는 교육 공무원 신분으로 수천만원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
4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후원자를 쌍방울 김성태회장의 수양엄마로 단정짓고 쌍방울의 전주로 몰아 허위사실로 후원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
5사자 명예훼손:후원자의 부친을 친일파로 묘사하여 돌아가신 분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
강진구 기자는 이와 별도로 청담동 술자리 보도를 통해 일명 첼리스트 A씨에게 지속적으로 진술을 강요한 혐의로 강요 미수죄 와 공동 주거침입죄등등 여러건의 굵직한 범죄에 연루돼 재판이 진행중이다
강진구와 뉴탐사 경영진들은 수없이 제기된 금품 수수의혹에 침묵으로 일관하며 오히려 후원자를 비판하면서 뉴탐사를 응원하는 시민들을 혹세무민 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