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탐사 강 모기자 가족들 명품옷 선물 받고 후원자에게 인증샷 찍어 보낸것이 밝혀졌다
(사진설명:강 모기자 부인A씨와처제B씨,가 명품옷 선물 받고 환하게 웃으며 인증샷을 찍고있는 모습)
강 모기자의 자녀는 후원자 임 모씨에게 할머니라고 부르며 친근하게 다가가 수백만원 상당의 고가의 명품을 선물 받았다고 전해졌다
(사진설명:강 모기자의 자녀와 부인이 명품옷 선물 받고 좋아서 인증샷을 찍고있는 모습)
후웑자 임 모씨는 모 언론사 취재기자와의 인터뷰에서
“강 모는 사람도 아니다 나를 이용할려고 고의적으로 접근한것 같다”며 강 모기자에 대한 실망감을 드러냈다
뉴탐사는 월요일 후원자 임 모씨와 쌍방울 김성태 회장이 깊은 인연이 있고 자신들이 공개하려는 김성태 관련 내용의 보도를 막으려고 자신들을 협박했다는 증거를 공개한다는 방송을 예고해 진실공방은 피할수없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