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25만명이 넘는 대표적인 강성 친명 유튜버 A씨 개인을 상대로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사이버 블링 하다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으로 고소 당해 수개월 만에 혐의가 인정돼 사건이 검찰로 넘겨진 사실이 알려졌다
유튜버A씨는 스스로를 이재명 지킴이라고 홍보하고 이재명을 비판하는 사람들을 유튜버 와개인을 가리지 않고 자신의 구독자들 에게 허위사실을 유포 하여 이를 시청한 구독자들에 의해 이재명을 비판하는 사람들에게 비난과 조롱을 하게 만든 혐의를 받고있다
온라인 속에서의 범죄중 가장 흔하게 일어나는 범죄가 명예훼손과 모욕이다 검증되지 않은 사람들이 돈벌이를 위해 정치 유튜버를 하겠다고 뛰어들어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유포하며 자신의 배를 불리는 기현상이 일어나고 있어 사회적 문제로 대두 되고 있다
◇자료출처:촛불행동 압수수색 대자보기사 내용과 무관함◇
정치 고관여층 사이에서 펜덤현상이 일어 나면서 이에 편승하여 자신의 돈벌이에 이용하는 전업 유튜버들이 늘어 나면서 일반 시민들의 순수한 정치참여가 이들의 선동질에 왜곡되고 있는게 우려 스럽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