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탐사 강 모기자 가족들이 독지가 임 모씨에게 구찌,프라다,버버리 등등 수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것으로 알려졌다
강 모기자의 자녀는 현금도 받은것으로 알려졌다 후원자였던 임 모씨는
“강 모씨 부인에게 보리밥을 먹자고 제안하니 자신의 자녀도 동석해도 되냐고 하길래 같이 만났다 취직도 못하고 있다는 말에 안쓰러워 그때 용돈하라고 200만원 정도 줬다”며 밝혔다
뉴탐사 강 모기자는 임 모씨가 쓰던 물건을 받았다는 주장을 하고 있지만 임 모씨가 공개한 자료에는 택배 송장이 포함돼 있어 강 기자의 주장이 신빙성을 잃고있다
(사진설명:후원자 임 모씨가 강 기자 가족들에게 보냈다는 명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