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어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들과 이기영.이원종 배우등 이 참석하는 이재명 무죄 서명운동이 오늘 이재명 공직선거법 1심 선고공판이 열리는 서초동 중앙지법 앞에서 열리고 있다
(자료출처:백 브리핑 커뮤니티 게시글)
이를 지켜보는 시민들은 이 집회는 이재명 대표의 구명을 위한 목적으로 열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은 사전에 공지를 올려 당원들의 참여를 유도해 이재명의 무죄를 주장하며 위력시위를 통해 이재명의 담당 재판부를 압박해 피선거권 박탈 만은 막아 보자는 꼼수가 아니냐는 시각도 있다
이재명 김혜경이 공동 피고인으로 적시된 경기도 법인카드 사적유용에 대하여도 검찰 측에서는 소환없이 11월중 기소할 방침이라는 입장을 밝힌바 있어서 민주당의 국회의원들과 당원들이 앞으로도 이같은 위력시위를 이어갈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 시각이 있어 이재명이 재판을 받는 법원앞과 주말이면 대규모 집회가 열리는 서울역 인근의 교통에 혼잡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
국민들이 양쪽 으로 나누어져 서로 극렬하게 대립하는 모습을 보는 중도 성향의 시민들은 지금의 정국이 마치 박근혜 탄핵당시가 연상된다며 입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