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집회현장 에서 더블어 민주당 최민희 의원의 충격적인 발언이 논란의 중심이 됐다
◇최민희 의원이 언론과의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최민희 의원은 지난주 이재명의 무죄를 주장하는 집회에 참석해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비명계를 향해 “움직이면 죽습니다”당원들과 함께 내가 죽일 겁니다””꿈 깨십시요”라는 충격적인 발언을 하였다 최민희 의원이 이같은 발언을 하게된 계기는 전직 의원들로 이뤄진 초일회 에서 이재명의 잠재적 경쟁자인 김경수 전 경남지사,김부겸 전 총리가 특강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비명계가 이재명 대표가 유죄를 받자 민주당의 분열을 일으킬려는 의도로 생각하고 이같은 발언을 한것 같다는 시각이다
민주당 국회의원 으로서 전.현직 동료의원들을 향해 이같은 발언을 한것은 강성 지지층으로 표현되는 개딸들에게 어필하기 위한 계산된 발언이 아닌가 하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최민희 의원은 사실상 개딸들의 지원에 의해 민주당 공천을 받았다는것은 공공연한 사실이란 의견이 지배적이다 민주당의 현재의 현실은 개딸들에게 미움 받으면 민주당에서 정치 하기가 힘들다는 푸념 섞인 불만이 당내 의원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는 현실인 만큼 최민희 의원의 충격적인 발언은 개딸들을의 비유를 맟추기 위한 계산된 발언이란 의견이 지배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