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10시경 국민들을 맨붕에 빠뜨리는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게엄령이 선포됐다 국민들은 한밤의 뜬금없는 비상게엄 소식에 맨붕에 빠졌다 국회는 즉각 본회의를 열고 비상게엄 해지 요구 결의안을 지난밤 11시23분에 결의했다
◇비상게엄 해지 요구결의안이 통과된 직후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게엄령의 효과는 상실됐다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
지난밤 뜬금없는 윤대통령의 비상게엄은 여당인 국민의힘과 서울시장등 안보실 과도 아무런 협의없이 극비로 유지하다 발표 한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헌법에 명시된 국회의 해지 요구를 대통령은 즉각 받아들이고 비상게엄을 해지 하여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지만 아직까지 대통령실의 입장은 나오고 있지 않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