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동탄 경찰서 편파수사 의혹제기 하는 피해자들!!

편파수사 의혹을 받고 있는 수사기관은 화성 동탄 경찰서 사이버 범죄 수사팀이다 의혹의 발단은 사법정의 바로세우기 운동본부 상임대표에게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들의 고소 사건이 모두 불송치 되면서 편파수사 의혹이 제기됐다 피해자 중 성폭력 피해여성의 고소 사건이 불송치 되고 이를 김모 대표가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의 커뮤니티 게시글에 조롱성 글을 게제 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지난 13일 동탄 경찰서 사이버팀의 불송치 결정에 강력히 항의한 피해여성 신모씨는 자신이 고소한 김모대표의 고발사주 발언과 모욕 조롱성 발언에 대해 수사관이 고소인이 제시한 증거도 확인하지 않고 김모 대표의 진술에 의존하여 불송치 결정을 하였다며 수사관과의 통화내용을 설명하며 울분을 토했다 본지 기자가 전해들은 내용은 충격 그 자체였다 범죄 사실로 적시한 고발사주 발언의 가장 큰 피해자는 신모씨가 아닌 개혁국민운동본부의 이모 대표라는 결정과 또다른 모욕성 발언이 경멸적인 표현이 아니라는 판단은 피해자들의 감정을 전혀 헤아리지 못한 결정이라고 판단 되었다 하지만 동탄 경찰서는 김모대표가 고소한 사건은 김모 대표가 주장하는 범죄 사실을 입증 하지 못하고 진술로만 고소장을 접수 시켜도 이를 속속 사건화 시켜서 이첩 시킨다는 점에서 더욱 김모 대표를 봐주기 수사한다는 의혹에 힘을 실어 주고있다 또한 김모 대표는 자신의 유튜브 체널 사법정의tv를 통해 동탄 경찰서는 피해를 주장하는 고소인들을 동탄 경찰서는 색다른 시선으로 보고 있어 이들이 고소하는 사건의 결과는 모두 불송치 결과가 나올수 밖에 없다며 동탄 경찰서 와의 친분을 과시하는 방송을 송출한바 있다 이 방송을 청취한 고소인들은 동탄 경찰서에 강력히 항의 했고 급기야 집회까지 하게 되었다 지금 현재 불송치 결과가 나온 사건들은 이의신청이 되어 있는 상태이며 수사관 기피 신청까지 할정도로 피해자 들은 동탄 경찰서의 편파 수사 의혹에 강력히 대처 하고 있다

동탄 경찰서는 피해자들의 항의에 공정한 수사결과 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광범위한 법리적용과 피해자들의 의견과 증거는 묵살되고 있다는 강한 항의에 직면하고 있다

DTV 김민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