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설이 난무하고 음담패설로 얼룩진 종교행사 방해하는 집회의 정당성은 어디로???

2023년9월17일 사법정의바로세우기 시민행동 김한메 대표와 10여명의 집회 참가자들은 언론사 평화나무와 벙커원 교회 앞 골목에서 언론사 평화나무 폐간을 주장하며 집회를 주최 운영하였다 집회 주최측의 입장은 언론사인 평화나무가 김한메 대표를 음해하기위해 허위 제보를 받아 취재를 명분으로 김한메 대표에게 사적보복을 하고 있다며 폐간을 주장하고 있다고 밝혔으나 평화나무 측에서는 전혀 다른 주장을 펼치고 있어 양측의 의견이 극렬히 대립하고 있다

김한메 대표를취재한 평화나무 서모 기자의 입장에 따르면 자신이 김한메 대표의 내연녀임을 밝히고 모 인터넷 언론사에 제보한 3일동안 총 7차례에 걸쳐 4시간 분량의 제보 내용을 입수하여 제보내용을 토대로 사실확인을 위해 취재한 것인데 정당한 취재 행위를 사적 보복취재라고 주장하는것은 이해하기가 힙들다고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에 사세행(사법정의 바로세우기 시민행동)김한메 대표는 자신의 사세행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여성과 급여지급 문제로 사소한 시비로 인해 여성 직원과 마찰이 있었고 이에 앙심을 품은 여직원이 모 인터넷 언론사에 김대표 의 카톡계정으로 연락을 취해 허위 제보 하였고 그일로 인해 자신에게 사과 하였고 사과문도 작성하여 자신의 사법정의tv(유튜브 채널)게시글에 게제 하였음에도 평화나무 측이 취재를 강행하는 것은 자신을 음해하기 위함이다 라는 입장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사법정의tv)를 통해 입장을 밝힌바 있다

이런 김한메 대표의 주장에 평하나무 서모 기자는 조금 의문을 가지고 있다며 김대표의 내연녀라고 주장한 여성과 김모(인터넷 언론사dtv)기자의 녹취 전문을 취재팀과 함께 청취한 후 내린 걸론은 제보여성의 주장이 일관되고 제보여성이 먼저 연락을 취해온 점과 3일에 걸쳐 인터뷰에 응한 사실등을 고려해볼때 김대표와 내연관계라고 주장하던 제보여성이 입장을 갑자기 선회 한것에는 석연치 않은 점이 없지 않다고 판단해 명확한 진상을 알아보기 위해 취재를 시도 하였으나 내연녀라고 주장하던 제보여성과 김한메 대표는 이에 불응 하였다고 서모 기자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집회를 운영하던 김한메 대표는 평화나무의 취재기자인 서모 기자의 실명을 거론하며 온갖 욕설을 쏟아냈고 집회 참가자인 여성들도 입에 담지못할 욕설과 서모 기자를 향한 성희롱성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 이를 지켜본 시민들의 반응은 냉담하기만 했으며 평화나무 측은 김한메 대표는 시민언론 더탐사가 윤정부에게 언론탄압을 받고 있다고 비토하던 인물인데 언론사의 정당한 취재를 보복취재로 몰아 가며 욕설이 난무하는 집회를 운영 하는게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이런 집회가 사적보복 집회고 언론탄압 아니냐며 어이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한메 대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사법정의tv)에서 평화나무가 폐간되는 그날까지 집회를 이어 나갈 것이라며 자신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

DTV 김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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